글을 써야하는 이유

 

과거 안좋았던 기억이 계속 떠오르는가?
미래에 대한 걱정이 계속 드는가?

 

자신의 고민들을 글로 한번 써봐라. 

 

글을 쓰면 머릿 속 생각들이 정리된다.

특히 내면의 부정적인 생각에 효과가 좋다.

적으면서 해결책 혹은 해결이 아니더라도 다음 스탭이 떠오를 것이다.

글로 구체화 시켜놓은 생각은 다시는 머리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미국 영화보면 우울한 사람들이 치유를 위해 둥글게 앉아서 얘기하는 장면 본적 있지 않나?

글을 쓰는 것도 똑같다. 차이점이 있다면 본인과 대화를 한다는 것이다.

힘든 얘기를 꺼내놓으면 마음이 훨씬 편해진다. 

사람의 마음이 안정되면 창의력이 높아진다.

창의력이 높아지면 인생을 문제를 더 잘 해결하게 된다.

 

내면의 생각을 쓸 때만 효과적인게 아니다. 

글은 머리속에 애매하게 흩뿌려져 있던 지식과 생각들을 정리해준다.

무언가를 배우거나 아이디어를 내야할 때도 글로 정리하는건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

괜히 사업기획서를 글로 쓰는게 아니다. 

 

글을 안 쓸 이유가 없다. 

하루에 10분만이라도 자기 전에 글을 써봐라.

날 믿고 글을 한 번 써봐라.